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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kePot, API Crawling, Infrastructure] 데이터 수집 결과 2 잠시 학부 연구생 관련해서 좀 신경을 쓸게 있어서 늦어졌지만,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결과가 꽤 좋다. 다만 이렇게 보니 생각을 해야 할게 더 많아졌다는 느낌은 있다. 그래도 괜찮다. 데이터를 모으고 효율적인 형태로 두는 것 정도는 자신이 있었는데, 작지만 성과가 생기니 기쁘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할 일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두고자 한다. 이전에는 글로 기록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으면, 개선을 해야지 사람일 것이다. 보니까 이전 글에 내가 무슨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지 그 어느 것도... 정말 아! 무! 것! 도! 적어두지 않았다. 새해니까 머리를 식히고 가야 할 것 같다. 모은 데이터는 TRC-20, 그러니까 Tron이라 불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컨트랙트에 관한 기록이다. 이렇게.. 2026. 1. 6.
[QuakePot] 데이터 수집 결과 1 어젠 몸살 기운이 있었지만, 다행히 수집기를 아파지기 전에 완성하고 돌려놓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 유의미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했다. 대충 로그를 봐도 이러하다. status = 해당 윈도우의 수집 상황start_timestamp = 해당 윈도우의 시작 timestampend_timestamp = 해당 윈도우의 끝 timestampwindow_millis = window단위(millis, 현재는 20초로 고정)first_timestamp = 수집된 실제 데이터의 첫 timestamplast_timestamp = 수집된 실제 데이터의 마지막 timestamptx_count = transaction 갯수 순서대로,status, start_timestamp, end_timestamp, window_millis,.. 2025. 12. 21.
운명이라는 정보의 관측 유무 오늘은 어떤 모 게임의 10년간의 여정이 끝나는 종장이 발표되는 날이다. 편안히 관련된 커뮤니티 글을 눈팅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난 자유의지가 없다고 믿는다-"라고, 간략하게 적어놓은 글이 하나 있었다. 이것에 딱히 반박도, 수긍도 할 의지는 없다. 다만 난 머릿속으로 어떤 특정한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잘하는 것은 앞에 이야기하는 상대, 뭔가를 전달하고 있는 객체가 있다면,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라고 해야 하나. 존재하지도 않는 대화록을 잠시 보는 느낌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개된 말싸움에서 내가 지는 경우도 왕왕 있다. (본인과의 싸움에서 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쉽게 증명된다...) 그럼 그때 뭔가 내가 이해를 완벽히 못했구나, 아직 정리가 .. 2025. 12. 21.
[QuakePot] 데이터 수집 asyncronous 문제 지금은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이다.지금은 대충 16시인데... linear 한 수집기를 우선 만들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single thread 하다는 이야기이고, concurrency도 저 용 되지 않은 굉장히 원시적인 수집기이긴 하다만, 그래도 잘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이래저래 있다. 확장가능한 스트럭쳐를 이번에는 최소한, 그렇지만 걸리적 거리지는 않을 정도로 구현했다. 사실 제일 큰 것은 지금 당장 위처럼 free tier의 request수도 제대로 쓰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forward, backward가 가능은 한데 asyncio 기반 구현으로 바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그럼 쓰루풋은 좀 올라갈 것이다. 구현할 때의 골칫거리는 예상컨.. 2025. 12. 20.
영원히 사는 것의 의미(feat. 블랙홀의 정보 역설) 사람들은 영원히 사는 것, 죽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다. 나도 그 문제를 꽤나 많이 고민했다. 죽는 것은 두렵다. 내가 아무것도 느낄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무로 돌아갈 것이다. (필자는 내세를 믿지 않는다. 아마 있다면 그건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겠지...) 죽는다면 그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궁극적인 페널티라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나도 영원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우주의 열 죽음이라는 개념을 접하기 전까지는... 난 우주의 발생론(빅뱅, 인플레이션 등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어째서 관심이 많았는가는 글을 적는 지금까지도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우주를 이해하고 싶었던 것 같다. 영어로는 Heat .. 2025. 12. 14.
[blockchain, Ethereum] RANDAO(shuffling signitures) RANDAO란 Ethereum에서 다음 block proposer를 뽑기 위해서 만든 난수 생성 알고리즘이다.1. 정확히 모든 사람이 Block Proposer를 이 값으로부터 Deterministic 하게 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Public 해야 한다.2. 그러나, Attacker가 이 값을 조작하기는 어려워야 하기 때문에 Randomness가 필요하다.는 2가지의 난제를 둘 다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는 어려운 문제이다. 1. PoW 시절의 RANDAO 우선 RANDAO가 어떻게 난수를 정하는가 봐보자. 일단 이미 정해진 random 값이, slot 1부터 쓰인다. 오래된 랜덤값을 $R_{old}$, 새로 만들 것을 $R_{new}$라고 하겠다. 모든 slot의 block propos.. 2025. 12. 11.
[blockchain, Bitcoin, Ethereum, Tron] Hierarchy, Mining and Consensus(계층, 채굴 및 합의 메커니즘 비교) 이 글은 어디까지나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측면을 비교한 글입니다. 코인 자체의 가치나 특정 코인과 관련한 추천, 가치 추정은 일절 진행하지 않습니다. 무지막지한 확률로 밀어붙여, 합의를 깰 수 없게 만드는 메커니즘이자 분산 저장 시스템, 그 최초의 시작이 되는 것이 Bitcoin 프로젝트이다. 이를 내가 비교적 이해하고 있는 Ethereum, Tron network와 비교해서 설명하고자 한다!1. Hierarchy Bitcoin의 개별적인 full 노드 사이에 그 어떠한 "위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풀 노드면 풀 노드일 뿐, 다른 노드에 비해 특수한 권한을 가진다 거나한 일은 없다. 아쉽게도 수업시간에는 비교대상이 없었지만, Tron, TRC20으로 대표되는 네트워크에서는 SR(Super.. 2025. 12. 11.
[blockchain, Bitcoin] PoW(Proof-of-Work) 작업 증명 채굴 메커니즘(원제: 암호화 해시 함수를 기준으로 본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대학교 1학년에 들은 논리와 사회적 글쓰기 시간에 적었던 글의 원본과 지금의 내가 내용을 추가한 수정본을 올린다. 수정본은 이미 어느 정도 관련된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배포를 하기 위해서 용어를 조금 더 추가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늘어났다. 옛날부터 올리고 싶었던 건데, 이제야 올리게 된 것 같다.(키워드) 암호화 해시함수(SHA 256), 비트코인, 작업증명(Proof-of-Work, PoW), nonce 비트코인 이후로 새로운 암호화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이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투자하지 않더라도, 어째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지는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여기선 비트코인 보안의 핵심이자, 암호화폐를 만들어 내는 방식인 작업 증명(Proof-of-Work, 이하 P.. 2025. 12. 11.
[tensorflow, numpy] Tensor 데이터 구조 - 2. 연산 - 이전글 [tensorflow, numpy] Tensor 데이터 구조 - 1내 기술 스택에 있어서 크게 변화가 있었던 건 3학년 1학기의 중간고사 전쯤이었을 것이다. 아... 그렇게 보니 정말 오래되긴 했구나. 그때 학부연구생으로 지원을 했다. 거기서 머신러닝과 관련passingprogram.tistory.com 이전 글에 바로 이어서 적어보겠다. 앞에서도 간단한 행렬의 더하기 연산에 대해서 살펴보았지만 당연히 그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연산이 존재하며, 그중에서 자주 쓰이는 연산이 무엇인가 간단하게 보도록 하겠다. 1. 행렬곱흔히들 말하는 dot product라는 물건이다. 행렬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기서 설명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그냥 *을 써서 진행하는 원소별 곱과는 다른 것이.. 2025. 12. 6.
[tensorflow, numpy] Tensor 데이터 구조 - 1 내 기술 스택에 있어서 크게 변화가 있었던 건 3학년 1학기의 중간고사 전쯤이었을 것이다. 아... 그렇게 보니 정말 오래되긴 했구나. 그때 학부연구생으로 지원을 했다. 거기서 머신러닝과 관련된 지식을 계속 학습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AI 같은 어려운걸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난 그렇게 까지 머리가 좋진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다만 걱정한 것 치고는 재미있는 주제였다. tensorflow는 구글에서 만든 Python라이브러리로, Graph를 미리 만들어두는 특성이 있는, ML을 위한 라이브러리이다. 이번 기초기계학습 시간에 이것에 대해서 많이 배웠고, 학부연구생하면서 배운 것도 있다. 오늘은 계속 학기 중에 배운 것을 정리하면서 기말고사를 대비하고자 한다. 우선 keras에 관한 이야기..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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