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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어 정리] - 예술과 건축

by 리나그(ReenAG)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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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 신석기 시대

 

가구식 축조법 : 두개의 기둥을 이용해서 하나의 돌을 받치는 식으로 짓는 구조법. <-> 아치와는 대치됨.

인방 - 가로대 : 가구식 축조법에서 받쳐지는 돌

기둥 - 버팀목 : 가구식 축조법에서 받치는 돌

거석 문화 : 거대한 돌을 이용해서 구조물을 지었던 신석기 시대의 문화를 이야기함.

고인돌 : 탁자식으로 큰 돌을 얹어 놓은 구조물.

선돌 : 서 있는 큰돌로, 여러 개가 같이 서 있는 경우도, 아닌 경우도 있다.

환상 열석(cromelch) : 돌이 둥글게 서 있는 구조를 나타내는 말.

 

선사시대 - 메소토파미아

 

지구라트 :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지은 건축의 정수.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는 일곱 개의 계단으로 된 높은 탑.

 

선사시대 - 이집트

 

주두 - 기둥머리

코니스 - 처마돌림띠 : 이 녀석은 그리스의 건축에도 등장한다.

파일론 - 탑문

오벨리스크 - 방첨탑, 방첩비 : 국왕의 기타 공적이나,  기타 도안이 그려져 있다.

 

고대 - 그리스

엔타블러쳐 : 코니스 + 프리즈 + 아키트레이브를 전부 합쳐서 부르는 말. <기둥에 의해서 떠받쳐지는 부분 전부를 의미한다.>

코니스 - 처마돌림 돌출 장식 : 건축 벽면을 보호하고 처마를 장식하기 위해서 띠 모양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부분.

프리즈 - 돌림띠 장식 : 부조로 장식하는 부분

아키트레이브 - 틀보 : 대들보로, 기둥위에 바로 받쳐지는 부분

페디먼트 - 박공 : 이 녀석은 저기 이미지에는 없는데, 저 위에 삼각형 지붕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그 지붕의 삼각형 면을 일컫는 말이다.

장제전 - 왕이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원래는 신전을 지을 때 자연적인 지형을 파고들어가서 만드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침수당할 뻔한 신전도 있으나, 해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등 여러 시행착오 끝에 보존될 수 있었다.

 

엔타시스 - 배흘림기둥 : 중간이 좀 튀어나오는 식의 기둥(실제로 아예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굵직한 기둥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직선 대신 곡선을 가미, 그게 중간까지 아래의 두께가 유지되는 기분이랄까...?)

플루팅 - 세로홈 : 그냥 세로홈! 도리스식은 가로홈도 있다. 나머지는 딱히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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