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군대30 2022-08-20 일자 계발 일지 모르겠다 오늘도 그냥 글을 적는게 좋겠지… 죽겠다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뭐 일단 다음에라도 각잡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흠 JLPT하고 정처기 생각을 좀 하면 나으려나 싶다. 할 짓 없으면 어떻게든 단어라도 외우는 것이 좋을 성 싶다. 하필, 지난 일본어 동아리 회의 때는 참석을 못했다. 근무니까… 그래도 다행이 JLPT5 ~ 4까지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성 싶다. 방향성 자체는 잡았고 지속적으로 할 컨텐츠가 생겼으니 해야겠지. 오늘은 일단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까 집안일이라 해야맞나 암튼 빨래라던지 좀 미룬 청소라던지 그런거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본다. 진짜 중독아닌가…? 휴 아님 아예 고3폰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머.. 2022. 8. 20. 2022-08-17 자기 계발 일지 음 비요뜨는 맛있다. 오늘 배식으로 나왔다. 앞으로는 딱히 인원이 없을 것 같으므로 더 자유롭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중반 결산은 우선 1. 1시간 정도 상체 운동함. 2. 일본어 공부함. JLPT5 3. 정처기가 폭파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4. 단백질 사옴 5. 디자인 싱킹 수강신청했다. 일단 계속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겠지. 다음에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커밋을 github에 새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당연히 후보는 PS이긴 하지만, 내가 문제를 자주 풀기는 해도 repl.it으로 어떻게 자동커밋을 해놓는지 부터 github에 어떻게 쉽게 로그인하는지도 대강 알아놓아야 한다. 머리 아프니까 다음에 해놓기로해야겠다. 말은 이렇게 적어놓았어도 가끔씩 시간날 때 공부하는 것을 제외하고.. 2022. 8. 20. 2022-08-15 일자 계발 일지 오늘은 휴가 끝난 다음날… 쉬는 날이다. 그나마 광복절이라서 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느정도 재충전이 되었으니 또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하겠지. 휴가 나가서 딱히 무슨 일이나 한것은 없다. 어짜피 테크니컬한건 저번 휴가때 끝내 놓았고, 이번에는 말 그대로의 휴가로 보내기로 했다. 어짜피 다른 사람들이랑 만난건 한 번이다. 친한 애들은 전부 군대 가버렸고. 그래서 거의 50%는 노맨즈스카이로 때웠다. 뭐 동기의 감상평은 “휴가 나가서 그런거 하는건 니가 처음일거다.” 라고 하는데, 어쩌겠는가. 재미있는걸. 적당한 슈팅과 SF스러운 맛이좋겜인데… 라고 이야기 해봤자 약팔이라고 생각할테니까 알아서들 하시라. 간만에 학교(근처)를 들렀다. 인싸와 타락의 거리의 위용은 여전했다... 2022. 8. 17. 2202-07-19 자기 계발 일지 아 훈련도 그렇고 24시간도 그렇고 정말 쉽지 않다. 특히 지난주?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리 자도 자도 피로 회복이 되지 않아서 죽는 줄 알았다. 어제도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PS한거지? (어쩌면 한별 포스터 때문일지도.) 암튼 해야할 일을 그래도 해야지... 원래는 지난주가 PS하는 날이었는데 한게 실질적으로 거의 없으므로 그냥 이번주 다시 PS주간으로 하기로 했다. 제일 중요한 건 진로 공부니까. 근데 이게 도움이 되려나... 여태까지 푼 문제들은 대부분 그래프 이론 문제인 것 같다. 최근에 queue가 아니라 deque(덱)을 이용한 0_1_bfs 관련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다. (아니, 정확히는 매우 오랬동안 못푼 문제를 솔루션 봐서 겨우 이해해서 풀었다.) 숨바꼭질 3 https://www... 2022. 7. 1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