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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30

2022-07-09 일자 계발 일지 나른한 주말이다. 습관이 들여진 저녁시간이 아니면 다른 시간에는 공부하기 어렵다. 결국 1시부터는 거의 놀다가 저녁먹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공부하는 중이다. 그래도 아예 안쉬는 것도 일단 무리니까, 그렇게 노는 건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일단 할건 하고 있으니까. 어제 야간 코딩 일지 : 1. p 태그 안에 a 태그를 넣어서 링크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href 안에는 URL이 들어가는데, 일단 현재는 디렉토리나 http로 시작하는 무언가를 넣으면 된다고 이해해 두었다. 또 target 속성으로 _blank를 지정해서 탭을 새로 여는 링크를 만드는 법을 알았다. 어제 코딩은 모종의 이유로 중단되었기 때문에 짧다. 어쩔 수 없지… 사람이 먼저니까. 그래도 하체운동은 씨게 한것 같다. 의외로 봉들고 하는 스쿼.. 2022. 7. 9.
2022-07-08 일자 계발 일지 정말 오래간만에 일지를 다시 올리는 것 같다. 암튼 7월을 맞아서 정비계획표를 다시 짜는겸, 좀 더 실용적인 부분을 더 많이 채워 넣었다. 이전에는 1일 단위로 하는 공부를 바꿨는데… 이제는 일주일 단위로 바꾸었다. 이게 훨씬 실용적일 것 같다. 그러면 공부가 끝나는 1주일 단위로 어느정도 인사이트가 담긴 글이 모일 것이고, 그걸 또 블로그에다가 쪽글로 올려서 증설 하는 식으로 하면 부실하게 공부하는 일도 적어질 것이다. 또 복습을 하기에도 용이해지겠지…?만 뭐 아직은 그냥 계획이고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겠다. 그것과는 별개로 또 야간 코딩일지를 적지 않았기 때문에, 대략 “HCJ를 공부를 했는데, image, object, embed 태그 등을 학습했다”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 신기한건 iPad에서도.. 2022. 7. 8.
2022-06-30 일기 역시 사람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 정말 싫다… 격리. 뭔가 무기력해지고 평소보다도 공부를 못하겠다. 핸드폰이 계속 옆에 있는 것도 역시 별로다. 심지어 아픈 것도 아니라서 여기에 있는게 더 갑갑하다. 핸드폰 24시간제를 하면 좋아할 사람들은 많겠지만, 내 자신이 이러는 걸 봐선 적어도 내겐 필요하지는 않다. 나에게는 100%독이다. 차라리 없는 시간에 공부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뭐 이렇게 넉두리 해도 소용없다… 조금이라도 PS를 해보기는 했다. 숨바꼭질 3? 나는 간단한 그래프 탐색문제인 것 같았는데 역시 어림도 없다. 아님 dfs써서 그런가? bfs 갖다가 푸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우선 0인 depth부터 전부 밀어넣고, 1인 depth를 뒤에 추가할 수 있게끔…? 전에 내가 쓰건 bfs .. 2022. 7. 1.
2022-06-25 일자 계발 일지 장마철이 맞긴 맞는지 후덥지근한데다 날씨도 변덕스러워졌다. 오늘 우산쓰고 세찬 빗길을 뜷고 가는게 의외로 재미있다는(옷은 그렇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빨면 장땡이기 때문에…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나가버린 걸지도. 일단 대규모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점검일지 양식을 싹 바꾸었다. 기본적인 큰틀을 체크리스트 사항으로 옮겼고, 그중에서 세부적으로 체크해야만 하는 사항들만을 모아 점검일지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 두니까 하루에 뭘했는지 보는게 훨씬 깔끔해졌고, 집에서도 충분히 이용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25일날 야간 코딩 일지 : 1. 오늘은 PS를 다시 한번 잡았다. 좀 까다로운? 문제였던게, map을 주고 bfs, dfs로 찾는 문제가 워낙 많아서 함정에 걸린 것이다. bfs 만들고..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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