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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60

2022-06-25 일자 계발 일지 장마철이 맞긴 맞는지 후덥지근한데다 날씨도 변덕스러워졌다. 오늘 우산쓰고 세찬 빗길을 뜷고 가는게 의외로 재미있다는(옷은 그렇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빨면 장땡이기 때문에…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나가버린 걸지도. 일단 대규모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점검일지 양식을 싹 바꾸었다. 기본적인 큰틀을 체크리스트 사항으로 옮겼고, 그중에서 세부적으로 체크해야만 하는 사항들만을 모아 점검일지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 두니까 하루에 뭘했는지 보는게 훨씬 깔끔해졌고, 집에서도 충분히 이용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25일날 야간 코딩 일지 : 1. 오늘은 PS를 다시 한번 잡았다. 좀 까다로운? 문제였던게, map을 주고 bfs, dfs로 찾는 문제가 워낙 많아서 함정에 걸린 것이다. bfs 만들고.. 2022. 6. 27.
2022-06-22 일자 계발 일지 어제는 그냥 푹 쉬었다. 간만에 휴식도 나쁘지는 않다. 샤워하고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게 역시 최고다. 그것 보다도… 내가 실제로 하는 일에 맞춰서 계발 계획도 슬슬 변경하고, 더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 계획이다. 오늘 코딩 일지에는 적겠지만 정말 간만에 PS를 했는데, 결국 3시간 장고 끝에 문제를 풀었다. 골드 5따리라지만 너무 오래걸리는 게 아닌가… PS도 정기적으로 하게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군대 나가기 전에 플레라도 찍어야지. 다른 개발자 분들 블로그 보면 벌써 하는일이 장난이 아니다. 슬슬 개발 관련 글들도 써야할 것 같은데, 무슨 인사이트를 적는게 좋을까 고민이다. 그나마, iPad에서 이용가능한 IDE들도 눈치가 있어서 git repo를 쓰는 기능이 있다. 이걸 어떻게든 활용해서 포폴을 .. 2022. 6. 25.
2022-06-20 일자 계발 일지 이번 주에는 바쁠 예정이다. 일지도 띄엄띄엄 올라가겠네… 문제는 이것이다. 20일자 야간 코딩 일지 : 1. html 코드를 분할하는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작성하고, 그 컴포넌트를 파일로 분할 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는 그저께 적었어야하는데, 못적어서 진짜 요점만 적음) 눈치채셨는지? 이런 기미수가 또 일지를 찐빠냈다. 아… 난 분명 적었었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까 그 내용만 사라져 있었다… 엑셀에다가 적어서 사라졌나 싶은데 그렇다고 또 양식 바꾸기는 귀찮다. 최근 리액트 공부가 그나마 할 만해서 책 들고 간간히 공부하고 있다. 아주 좋은 점은, 이 부대에 공부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독서실을 통으로 혼자 쓸 수 있다. 거기에 iPad하고 아이팟, 책만 가져가면 바로 리액트 해먹을 .. 2022. 6. 22.
2022-06-17 일자 계발 일지 주말엔 놀아야한다… 가 아니라 일해야되요. ㅋㅋㅋ 일과제 특기가 아니라고? 그럼 주말에도 일을 하는 수 밖에. ㅠ 아무튼, 그런고로 주말 지나서 오늘 저번주 금요일 일지가 올라간다. 뭐 그렇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건 없다. 금요일 코딩 일지 : 1. 오늘은 태그 종류들은 공부했다. 주로 p 태그 안에 쓰는 다양한 서식태그들과, 리스트의 종류이다. 내 기억은 ul, li까지 밖에 기억못했는데… ol은 그렇다고 쳐도 dl(description list)라는게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무위키를 만들 때 쓰지 않았을까…?) 각 아이템이 dn와 dt로 구별된다는게 좀 신기했다. 약간은 암기과로 들어가서 코드를 한번씩 쳐보고 따로 글로도 정리해보았다. 음.. 짧네? 뭐 실제로 대부분은 외우는 거 였으니까 뭐랄..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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