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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60

2022-08-20 일자 계발 일지 모르겠다 오늘도 그냥 글을 적는게 좋겠지… 죽겠다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뭐 일단 다음에라도 각잡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흠 JLPT하고 정처기 생각을 좀 하면 나으려나 싶다. 할 짓 없으면 어떻게든 단어라도 외우는 것이 좋을 성 싶다. 하필, 지난 일본어 동아리 회의 때는 참석을 못했다. 근무니까… 그래도 다행이 JLPT5 ~ 4까지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성 싶다. 방향성 자체는 잡았고 지속적으로 할 컨텐츠가 생겼으니 해야겠지. 오늘은 일단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까 집안일이라 해야맞나 암튼 빨래라던지 좀 미룬 청소라던지 그런거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본다. 진짜 중독아닌가…? 휴 아님 아예 고3폰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머.. 2022. 8. 20.
2022-08-17 자기 계발 일지 음 비요뜨는 맛있다. 오늘 배식으로 나왔다. 앞으로는 딱히 인원이 없을 것 같으므로 더 자유롭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중반 결산은 우선 1. 1시간 정도 상체 운동함. 2. 일본어 공부함. JLPT5 3. 정처기가 폭파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4. 단백질 사옴 5. 디자인 싱킹 수강신청했다. 일단 계속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겠지. 다음에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커밋을 github에 새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당연히 후보는 PS이긴 하지만, 내가 문제를 자주 풀기는 해도 repl.it으로 어떻게 자동커밋을 해놓는지 부터 github에 어떻게 쉽게 로그인하는지도 대강 알아놓아야 한다. 머리 아프니까 다음에 해놓기로해야겠다. 말은 이렇게 적어놓았어도 가끔씩 시간날 때 공부하는 것을 제외하고.. 2022. 8. 20.
2022-08-15 일자 계발 일지 오늘은 휴가 끝난 다음날… 쉬는 날이다. 그나마 광복절이라서 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느정도 재충전이 되었으니 또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하겠지. 휴가 나가서 딱히 무슨 일이나 한것은 없다. 어짜피 테크니컬한건 저번 휴가때 끝내 놓았고, 이번에는 말 그대로의 휴가로 보내기로 했다. 어짜피 다른 사람들이랑 만난건 한 번이다. 친한 애들은 전부 군대 가버렸고. 그래서 거의 50%는 노맨즈스카이로 때웠다. 뭐 동기의 감상평은 “휴가 나가서 그런거 하는건 니가 처음일거다.” 라고 하는데, 어쩌겠는가. 재미있는걸. 적당한 슈팅과 SF스러운 맛이좋겜인데… 라고 이야기 해봤자 약팔이라고 생각할테니까 알아서들 하시라. 간만에 학교(근처)를 들렀다. 인싸와 타락의 거리의 위용은 여전했다... 2022. 8. 17.
2022-08-03 일기 이게 얼마만에 글을 쓰는 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것도 그다지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대로 너무 오래 글을 쓰지 않을 경우, 생기는 결과가 두려워서 쓰는 걸지도 모르겠다. 지금 모~든 것이 귀찮다. 운동하는 걸 제외하고는 일지도 쓰고 있지 않고, 공부도 안하고 있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요즘 핸드폰을 잡으면 읽어도 딱히 의미 없는 것만을 읽고 있고(꺼무위키 문서라던가), 봐도 딱히 의미 없는 것들만 보고 있다.(유튜브라던가) 뭐를 하려고 들으면 지금 하고 있는 걸 멈추고 싶지 않은데다가 굳이 물건 챙겨서 공부하러가기 귀찮기 때문에 그냥 뻘짓을 계속하게 된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자격증 따는데 차질이 생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 이대로는 100% 멸망이다. 아무랑도 연락 안하고..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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