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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2. Rails 7.0.4로 업그레이드 시도 다음 글 [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TroubleShooting] - 23 01 09 1. 일단 오래간만에 다시 컴백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Azure에 올리는 기능하고 Test Develeopment 환경도 문제 없어 보임 근데 Rspec이 동작을 안함. describe "canary test" do it "true to be true" do expect(true).to be tru passingprogram.tistory.com 이전 글 [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1. Azure에 원격으로 Ruby On Rails 넣어보기 군대에 있으면 개인 PC는 개뿔 그냥 인터넷만 가능한 뚱딴지 같은 상황이 나온다. 여기서 코딩을 하기위해서는 클라우드를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어있는데, 오히려 이런 압박이 경험이 되는것 .. 2022. 11. 12.
[Replit] Ruby Version(루비 버전) 변경하는 방법 replit에 nix가 언제 도입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Ruby버전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azur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버전이 2.7.3밖에 없기 때문에 replit쪽의 버전을 바꾸는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아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ruby버전을 찾아보도록 한다. 나같은 경우는 2.7.3이었다. https://lazamar.co.uk/nix-versions/?package=ruby&version=2.7.3&fullName=ruby-2.7.3&keyName=ruby&revision=860b56be91fb874d48e23a950815969a7b832fbc&channel=nixpkgs-unstable#instructions Nix Package Versions Find.. 2022. 11. 1.
[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1. Azure에 원격으로 Ruby On Rails 넣어보기 다음 글 [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2. Rails 7.0.4로 업그레이드 시도 이전 글 [군대식 클라우드 코딩] 1. Azure에 원격으로 Ruby On Rails 넣어보기 군대에 있으면 개인 PC는 개뿔 그냥 인터넷만 가능한 뚱딴지 같은 상황이 나온다. 여기서 코딩을 하기위해서는 클라우드 passingprogram.tistory.com 군대에 있으면 개인 PC는 개뿔 그냥 인터넷만 가능한 뚱딴지 같은 상황이 나온다. 여기서 코딩을 하기위해서는 클라우드를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어있는데, 오히려 이런 압박이 경험이 되는것 같아서 요즘은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도 있다. 아마 나처럼 국가의 부름을 받아버린 군대의 컴공생들에게 그냥 적절한 튜토리얼이 되었으면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인정하는 대학교 재학생이라.. 2022. 10. 29.
심오한 큐브의 세상 가끔 인터넷을 보면 촤착하고 3x3큐브를 멋지게 맞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는 한다. 어릴 적에 나도 큐브를 맟춰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맞추는게 그닥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아마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제일 큰 요인은 내가 가진 모든 큐브들이 전부 뻑뻑했기 때문일 것이다. 큐브탓 하냐고 이야기 할 수도 있긴한데... 내가 요즘 큐브를 맞추면서 제일 재미있다고 느끼는건 빠르게 큐브를 돌리면서 느껴지는 손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라해도 난 같은 말을 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CubeForSpeed2/videos Cube For Speed Known as Cube For Speed, this channel is covered by cubing skits. Consid.. 2022. 10. 26.
2022-10-13 일기 종이로 글쓰기는 어렵다. IPad를 뺏겨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쓰기가 어려워진게 좀 짜증나는 부분인것 같다. 이곳에선 못쓴다면서 뺏어간건 솔직히 너무한게 아닌가... 물론 종이에 적힌 글이 싫다는 건 아닌데, 내가 종이에 글 쓰는 재주가 없다. 종이에 글을 쓰면 다시 수정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내가 악필인지라 뭐라 이야기하는지 알아먹기가 어렵다. 오죽하면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수기로 글썼을 땐 몰랐는데 다시 한글로 정리해서 오니까 글이 꽤 괜찮다.'라는 이야기도 하셨다. 그리고 나는 그때 그때마다 "고쳐쓰기"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한번 글을 쫙 쓰고 고쳐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문장 구조가 맘에 들지 않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표현을 쓴 게 보이면 바로 다시 문장을 엮는 편이다. 어.. 2022. 10. 13.
2022-10-02 일기? "겉만 봐서는 모른다(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라는 유명한 속담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에는 이것도 좀 아닌 거 같은 게... 자대에서 다른 곳으로 던져진 이후로(문제를 일으켜서 간 거 아닙니다. 다시 돌아갈 거예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는데, 최신 것 같고 빤딱빤딱한 게 너무 좋다! 최신 책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책 겉면의 일러스트와 폰트만 보면 언제쯤 발매되었는지는 다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죄다 새 책이고 자극적인 제목들이 많아서 좋다. 지금 내가 글을 쓰는 도중에도 만지작대고 있는 책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1편"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것 같은 책이라서 흥미롭게 읽고 .. 2022. 10. 2.
FFT(Faster Fourier Transformation)에 대해서 https://codeforces.com/blog/entry/43499 https://codeforces.com/blog/entry/43499 codeforces.com ^영어가 된다면 이것부터 보는 것을 과감히 추천^ 이번에 다수의 FFT를 이용한 문제 풀이를 하면서 이 알고리즘을 너무 어렵지 않은 선에서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우선, "Fast"하지 않은, 그냥 기본적인 푸리에 변환을 어떤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푸리에 변환은 "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함수를 시간 또는 공간 주파수 성분으로 분해하는 변환"을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 어떤 함수를 그 함수를 정확히 나타낼 수 있을 만큼의 "점"들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 2022. 9. 24.
2022-09-23 일기 아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린다. 이번엔 심지어 미리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로 티스토리에 글을 적고 있다. 뭐 어때. 아무튼 최근에 훈련 때문에 너무 바빴다.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고... 휴가를 나갔다 왔는데도 솔직히 뭔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 있다. 10일 분량의 글을 머릿속에 꺼내니까 좀 되는데, 아무튼 간에 앞에 대강 요약식 제목을 써놓았으니 입맛대로 골라 읽으시면 될 듯... -언제나 신경써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내게 중요한 과제이다. 솔직히, 난 부대에서 언제나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 많은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조금씩 실수하는 것이 있다. 물론 아직까지 그렇게 큰 실수를 저지른 적은 없다. 자잘 자잘하지만 분명히 문제가 되는 실수들이다. 이런 성격은.. 2022. 9. 23.
2022-09-13 연휴 일기 나도 학기 아닌 학기가 시작했다. 디자인씽킹 과목은 매우 재미가 없었다... 아님 그냥 내가 딱히 관심이 없는 내용이라 그런가... UX 관련된 내용도 잠깐 보다가 지루해서 일단 내버려 두었다. 애초에 휴가 나왔는데 이걸 듣고 싶지는 않다 ㅇㅇ 암튼 연휴도 끝났겠다 다시 PS정도는 시작해야 할 텐데 과연 내 머리가 그런 것을 할지는 모르겠다. 기억나는 것만 대충 써서 뭐했는지 적어봐야 겠다. 음 첫날은 그냥 부대원들하고 같이 노가리 깠다. 사실 그 전날부터 놀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놀아도 부족한 느낌이다. 휴가 전에 일하기 싫은 건 다들 똑같나 보다. 연휴와는 별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반팔에 반바지 입고 나가면 너무 춥다. 그래도 요즘 하늘 보는 맛은 좋다. 밖에 나올.. 2022. 9. 13.
2022-09-05 일자 계발 일지 근 며칠 간 일지를 쓰지 못했다. 정보처리기능사 시험도 그렇고 24시간도 그렇고 암튼 최근 새에 한게 많다. 일단, 지난주 토요일날에 본 정처기 필기는 합격했다. (돈 내고도 합격 못하면 슬프기 때문에 좀 더 공부한 건 있는 듯.) 202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2010년도 기출에서 그렇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더 신기했다. 이게 맞나??? 암튼 다음 실기 일정 때는 꼭! 제 일시에 신청하려고 한다. 9월 마지막 주에 신청이 가능하고, 시험은 11월 이후부터 보는게 가능하다. 좀만 일찍 발급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11월 13일 이전에 자격증을 받았다면 전역 때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볼 수 있었는데 좀 안타깝다. 물론 이런 가격증이 이런 분야에서 아주 큰 쓸모가 있지는 않겠지만… (월급 협상은 모르겠.. 2022. 9. 5.
2022-08-31 일자 계발 일지 아 너무 오래간만에 글쓰기를 하는 느낌이다. 이것도 어느정도 시간에 쫓겨서 쓰는 김이 있지만, 다 토요일날에 있을 시간 때문이다. 토요일날에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를 볼 예정인데 23개나 틀려도 괜찮다지만 60분에 60문이면 빠듯하기는 하기 때문에 일단 최대한 공부하고 외워갈 예정이다. 다행히 과락은 없는 듯하다. 그래도 최근에 NCS기준으로 개편되어서 내용은 얼추 괜찮아진 듯 하다. 굳이 몰라도 되는 것도 있지만 TDD를 소개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앞의 내용들은 실기 내용이고, 필기내용을 다시 살펴보니까 좀 끔찍하기는 하다. 불 대수? 라는 걸 공부했는데, 그냥 기존의 AND, OR, XOR 우려먹는 거라서 어렵지는 않았다. 오히려 회로 파트가 좀 외워야 할게 있어서 어려웠을 뿐. 정처기 시험 대.. 2022. 9. 1.
2022-08-24 일자 계발 일지 저번 글은 짧아도 너무 짧은데… 이번걸 길게 쓰면 해결되는 문제겠지? 9월 3일날에 보는 필기시험을 내가 합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우선 운영체제, 메모리 관리, 프로세스 관리같이 외우는 거 우선 보고 있다. 알고리즘 / 프로그래밍 파트는 굳이 안 봐도 될 것 같다. 있는 자료를 죄다 습득한 다음에 다른 자료들도 있으면 찾아볼 것이다. 지금 따도 바로 산업기사를 얻을 수는 없지만, 산업기사 책은 있으니까 그걸로 보강하듯이 공부하면 앵간하면 필기는 합격할 것이다. 외출증 끊게 빨리 수험표 출력하고 갖다가 내야겠다. 어제는 좀 보람찬 하루였다. “제곱 ㄴㄴ수” 라는 1016(예는 백준이 생기자 마자 있던 문제일 듯 싶다.)번 문제를 완전히 내힘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전에 문제를 풀면서 알게된 알고.. 2022. 8. 25.
2022-08-22 일자 계발 일지 모야호 정처기 추가 신청 성공했ㄸㄸㄸ따!!!! … 그나저나 왜 항상 나는 추가 신청할때만 뜻대로 되는 것 같지? (대학교 수강신청때도 추가신청으로 원하는거 잡음 ㅋ) 어쨌든 정처기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다수 있겠지만… 어짜피 기사자격증도 공부하기는 매한가지니까 자료도 있는 김에 공부는 열심히 할 생각이다. 2022. 8. 25.
2022-08-20 일자 계발 일지 모르겠다 오늘도 그냥 글을 적는게 좋겠지… 죽겠다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뭐 일단 다음에라도 각잡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흠 JLPT하고 정처기 생각을 좀 하면 나으려나 싶다. 할 짓 없으면 어떻게든 단어라도 외우는 것이 좋을 성 싶다. 하필, 지난 일본어 동아리 회의 때는 참석을 못했다. 근무니까… 그래도 다행이 JLPT5 ~ 4까지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성 싶다. 방향성 자체는 잡았고 지속적으로 할 컨텐츠가 생겼으니 해야겠지. 오늘은 일단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까 집안일이라 해야맞나 암튼 빨래라던지 좀 미룬 청소라던지 그런거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본다. 진짜 중독아닌가…? 휴 아님 아예 고3폰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머.. 2022. 8. 20.
2022-08-17 자기 계발 일지 음 비요뜨는 맛있다. 오늘 배식으로 나왔다. 앞으로는 딱히 인원이 없을 것 같으므로 더 자유롭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중반 결산은 우선 1. 1시간 정도 상체 운동함. 2. 일본어 공부함. JLPT5 3. 정처기가 폭파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4. 단백질 사옴 5. 디자인 싱킹 수강신청했다. 일단 계속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겠지. 다음에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커밋을 github에 새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당연히 후보는 PS이긴 하지만, 내가 문제를 자주 풀기는 해도 repl.it으로 어떻게 자동커밋을 해놓는지 부터 github에 어떻게 쉽게 로그인하는지도 대강 알아놓아야 한다. 머리 아프니까 다음에 해놓기로해야겠다. 말은 이렇게 적어놓았어도 가끔씩 시간날 때 공부하는 것을 제외하고..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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