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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일자 계발 일지 모야호 정처기 추가 신청 성공했ㄸㄸㄸ따!!!! … 그나저나 왜 항상 나는 추가 신청할때만 뜻대로 되는 것 같지? (대학교 수강신청때도 추가신청으로 원하는거 잡음 ㅋ) 어쨌든 정처기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다수 있겠지만… 어짜피 기사자격증도 공부하기는 매한가지니까 자료도 있는 김에 공부는 열심히 할 생각이다. 2022. 8. 25.
2022-08-20 일자 계발 일지 모르겠다 오늘도 그냥 글을 적는게 좋겠지… 죽겠다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뭐 일단 다음에라도 각잡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흠 JLPT하고 정처기 생각을 좀 하면 나으려나 싶다. 할 짓 없으면 어떻게든 단어라도 외우는 것이 좋을 성 싶다. 하필, 지난 일본어 동아리 회의 때는 참석을 못했다. 근무니까… 그래도 다행이 JLPT5 ~ 4까지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성 싶다. 방향성 자체는 잡았고 지속적으로 할 컨텐츠가 생겼으니 해야겠지. 오늘은 일단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까 집안일이라 해야맞나 암튼 빨래라던지 좀 미룬 청소라던지 그런거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본다. 진짜 중독아닌가…? 휴 아님 아예 고3폰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머.. 2022. 8. 20.
2022-08-17 자기 계발 일지 음 비요뜨는 맛있다. 오늘 배식으로 나왔다. 앞으로는 딱히 인원이 없을 것 같으므로 더 자유롭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중반 결산은 우선 1. 1시간 정도 상체 운동함. 2. 일본어 공부함. JLPT5 3. 정처기가 폭파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4. 단백질 사옴 5. 디자인 싱킹 수강신청했다. 일단 계속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겠지. 다음에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커밋을 github에 새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당연히 후보는 PS이긴 하지만, 내가 문제를 자주 풀기는 해도 repl.it으로 어떻게 자동커밋을 해놓는지 부터 github에 어떻게 쉽게 로그인하는지도 대강 알아놓아야 한다. 머리 아프니까 다음에 해놓기로해야겠다. 말은 이렇게 적어놓았어도 가끔씩 시간날 때 공부하는 것을 제외하고.. 2022. 8. 20.
2022-08-15 일자 계발 일지 오늘은 휴가 끝난 다음날… 쉬는 날이다. 그나마 광복절이라서 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느정도 재충전이 되었으니 또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하겠지. 휴가 나가서 딱히 무슨 일이나 한것은 없다. 어짜피 테크니컬한건 저번 휴가때 끝내 놓았고, 이번에는 말 그대로의 휴가로 보내기로 했다. 어짜피 다른 사람들이랑 만난건 한 번이다. 친한 애들은 전부 군대 가버렸고. 그래서 거의 50%는 노맨즈스카이로 때웠다. 뭐 동기의 감상평은 “휴가 나가서 그런거 하는건 니가 처음일거다.” 라고 하는데, 어쩌겠는가. 재미있는걸. 적당한 슈팅과 SF스러운 맛이좋겜인데… 라고 이야기 해봤자 약팔이라고 생각할테니까 알아서들 하시라. 간만에 학교(근처)를 들렀다. 인싸와 타락의 거리의 위용은 여전했다... 2022. 8. 17.
2022-08-03 일기 이게 얼마만에 글을 쓰는 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것도 그다지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대로 너무 오래 글을 쓰지 않을 경우, 생기는 결과가 두려워서 쓰는 걸지도 모르겠다. 지금 모~든 것이 귀찮다. 운동하는 걸 제외하고는 일지도 쓰고 있지 않고, 공부도 안하고 있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요즘 핸드폰을 잡으면 읽어도 딱히 의미 없는 것만을 읽고 있고(꺼무위키 문서라던가), 봐도 딱히 의미 없는 것들만 보고 있다.(유튜브라던가) 뭐를 하려고 들으면 지금 하고 있는 걸 멈추고 싶지 않은데다가 굳이 물건 챙겨서 공부하러가기 귀찮기 때문에 그냥 뻘짓을 계속하게 된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자격증 따는데 차질이 생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 이대로는 100% 멸망이다. 아무랑도 연락 안하고.. 2022. 8. 3.
2202-07-19 자기 계발 일지 아 훈련도 그렇고 24시간도 그렇고 정말 쉽지 않다. 특히 지난주?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리 자도 자도 피로 회복이 되지 않아서 죽는 줄 알았다. 어제도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PS한거지? (어쩌면 한별 포스터 때문일지도.) 암튼 해야할 일을 그래도 해야지... 원래는 지난주가 PS하는 날이었는데 한게 실질적으로 거의 없으므로 그냥 이번주 다시 PS주간으로 하기로 했다. 제일 중요한 건 진로 공부니까. 근데 이게 도움이 되려나... 여태까지 푼 문제들은 대부분 그래프 이론 문제인 것 같다. 최근에 queue가 아니라 deque(덱)을 이용한 0_1_bfs 관련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다. (아니, 정확히는 매우 오랬동안 못푼 문제를 솔루션 봐서 겨우 이해해서 풀었다.) 숨바꼭질 3 https://www... 2022. 7. 19.
[백준/C++/Gold(2,4)] 1167, 1967 - 트리의 지름 https://www.acmicpc.net/problem/1167 1167번: 트리의 지름 트리가 입력으로 주어진다. 먼저 첫 번째 줄에서는 트리의 정점의 개수 V가 주어지고 (2 ≤ V ≤ 100,000)둘째 줄부터 V개의 줄에 걸쳐 간선의 정보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정점 번호는 1부터 V까지 www.acmicpc.net https://www.acmicpc.net/problem/1967 1967번: 트리의 지름 파일의 첫 번째 줄은 노드의 개수 n(1 ≤ n ≤ 10,000)이다. 둘째 줄부터 n-1개의 줄에 각 간선에 대한 정보가 들어온다. 간선에 대한 정보는 세 개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정수는 간선이 연 www.acmicpc.net 각각 난이도 G2와 G4에 해당하는 실질적으로는 똑.. 2022. 7. 19.
2022-07-09 일자 계발 일지 나른한 주말이다. 습관이 들여진 저녁시간이 아니면 다른 시간에는 공부하기 어렵다. 결국 1시부터는 거의 놀다가 저녁먹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공부하는 중이다. 그래도 아예 안쉬는 것도 일단 무리니까, 그렇게 노는 건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일단 할건 하고 있으니까. 어제 야간 코딩 일지 : 1. p 태그 안에 a 태그를 넣어서 링크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href 안에는 URL이 들어가는데, 일단 현재는 디렉토리나 http로 시작하는 무언가를 넣으면 된다고 이해해 두었다. 또 target 속성으로 _blank를 지정해서 탭을 새로 여는 링크를 만드는 법을 알았다. 어제 코딩은 모종의 이유로 중단되었기 때문에 짧다. 어쩔 수 없지… 사람이 먼저니까. 그래도 하체운동은 씨게 한것 같다. 의외로 봉들고 하는 스쿼.. 2022. 7. 9.
2022-07-08 일자 계발 일지 정말 오래간만에 일지를 다시 올리는 것 같다. 암튼 7월을 맞아서 정비계획표를 다시 짜는겸, 좀 더 실용적인 부분을 더 많이 채워 넣었다. 이전에는 1일 단위로 하는 공부를 바꿨는데… 이제는 일주일 단위로 바꾸었다. 이게 훨씬 실용적일 것 같다. 그러면 공부가 끝나는 1주일 단위로 어느정도 인사이트가 담긴 글이 모일 것이고, 그걸 또 블로그에다가 쪽글로 올려서 증설 하는 식으로 하면 부실하게 공부하는 일도 적어질 것이다. 또 복습을 하기에도 용이해지겠지…?만 뭐 아직은 그냥 계획이고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겠다. 그것과는 별개로 또 야간 코딩일지를 적지 않았기 때문에, 대략 “HCJ를 공부를 했는데, image, object, embed 태그 등을 학습했다”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 신기한건 iPad에서도.. 2022. 7. 8.
2022-06-30 일기 역시 사람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 정말 싫다… 격리. 뭔가 무기력해지고 평소보다도 공부를 못하겠다. 핸드폰이 계속 옆에 있는 것도 역시 별로다. 심지어 아픈 것도 아니라서 여기에 있는게 더 갑갑하다. 핸드폰 24시간제를 하면 좋아할 사람들은 많겠지만, 내 자신이 이러는 걸 봐선 적어도 내겐 필요하지는 않다. 나에게는 100%독이다. 차라리 없는 시간에 공부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뭐 이렇게 넉두리 해도 소용없다… 조금이라도 PS를 해보기는 했다. 숨바꼭질 3? 나는 간단한 그래프 탐색문제인 것 같았는데 역시 어림도 없다. 아님 dfs써서 그런가? bfs 갖다가 푸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우선 0인 depth부터 전부 밀어넣고, 1인 depth를 뒤에 추가할 수 있게끔…? 전에 내가 쓰건 bfs .. 2022. 7. 1.
2022-06-25 일자 계발 일지 장마철이 맞긴 맞는지 후덥지근한데다 날씨도 변덕스러워졌다. 오늘 우산쓰고 세찬 빗길을 뜷고 가는게 의외로 재미있다는(옷은 그렇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빨면 장땡이기 때문에…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나가버린 걸지도. 일단 대규모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점검일지 양식을 싹 바꾸었다. 기본적인 큰틀을 체크리스트 사항으로 옮겼고, 그중에서 세부적으로 체크해야만 하는 사항들만을 모아 점검일지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 두니까 하루에 뭘했는지 보는게 훨씬 깔끔해졌고, 집에서도 충분히 이용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25일날 야간 코딩 일지 : 1. 오늘은 PS를 다시 한번 잡았다. 좀 까다로운? 문제였던게, map을 주고 bfs, dfs로 찾는 문제가 워낙 많아서 함정에 걸린 것이다. bfs 만들고.. 2022. 6. 27.
2022-06-22 일자 계발 일지 어제는 그냥 푹 쉬었다. 간만에 휴식도 나쁘지는 않다. 샤워하고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게 역시 최고다. 그것 보다도… 내가 실제로 하는 일에 맞춰서 계발 계획도 슬슬 변경하고, 더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 계획이다. 오늘 코딩 일지에는 적겠지만 정말 간만에 PS를 했는데, 결국 3시간 장고 끝에 문제를 풀었다. 골드 5따리라지만 너무 오래걸리는 게 아닌가… PS도 정기적으로 하게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군대 나가기 전에 플레라도 찍어야지. 다른 개발자 분들 블로그 보면 벌써 하는일이 장난이 아니다. 슬슬 개발 관련 글들도 써야할 것 같은데, 무슨 인사이트를 적는게 좋을까 고민이다. 그나마, iPad에서 이용가능한 IDE들도 눈치가 있어서 git repo를 쓰는 기능이 있다. 이걸 어떻게든 활용해서 포폴을 .. 2022. 6. 25.
2022-06-20 일자 계발 일지 이번 주에는 바쁠 예정이다. 일지도 띄엄띄엄 올라가겠네… 문제는 이것이다. 20일자 야간 코딩 일지 : 1. html 코드를 분할하는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작성하고, 그 컴포넌트를 파일로 분할 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는 그저께 적었어야하는데, 못적어서 진짜 요점만 적음) 눈치채셨는지? 이런 기미수가 또 일지를 찐빠냈다. 아… 난 분명 적었었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까 그 내용만 사라져 있었다… 엑셀에다가 적어서 사라졌나 싶은데 그렇다고 또 양식 바꾸기는 귀찮다. 최근 리액트 공부가 그나마 할 만해서 책 들고 간간히 공부하고 있다. 아주 좋은 점은, 이 부대에 공부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독서실을 통으로 혼자 쓸 수 있다. 거기에 iPad하고 아이팟, 책만 가져가면 바로 리액트 해먹을 .. 2022. 6. 22.
2022-06-17 일자 계발 일지 주말엔 놀아야한다… 가 아니라 일해야되요. ㅋㅋㅋ 일과제 특기가 아니라고? 그럼 주말에도 일을 하는 수 밖에. ㅠ 아무튼, 그런고로 주말 지나서 오늘 저번주 금요일 일지가 올라간다. 뭐 그렇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건 없다. 금요일 코딩 일지 : 1. 오늘은 태그 종류들은 공부했다. 주로 p 태그 안에 쓰는 다양한 서식태그들과, 리스트의 종류이다. 내 기억은 ul, li까지 밖에 기억못했는데… ol은 그렇다고 쳐도 dl(description list)라는게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무위키를 만들 때 쓰지 않았을까…?) 각 아이템이 dn와 dt로 구별된다는게 좀 신기했다. 약간은 암기과로 들어가서 코드를 한번씩 쳐보고 따로 글로도 정리해보았다. 음.. 짧네? 뭐 실제로 대부분은 외우는 거 였으니까 뭐랄.. 2022. 6. 20.
2022-06-16 일자 계발 일지 어제도 청소 비슷한거 하느냐고 좀 시간이 많이 모잘랐다. 뭐 그렇다고 쳐도 야간에 공부시간이 항상남아서 다행이라 생각할 뿐이다. 어제 일자 야간 코딩 일지 : 1. 오늘은 문제에 부닥쳐서 실제 코딩은 별로 하지는 못했다. jsx문법에 import문으로 css를 하나 불러오려고 했는데, module이 아닌 곳에서는 수행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에러가 났다. ES6과 관련해서 module인 js에서만 불러올 수 있다고 이야기해서 package.json으로 모듈로 바꿨더니만 더 큰 에러가 나서 그냥 관두었다. css를 메인 app.jsx에서 불러올 수 있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상관없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컴포넌트의 대강 개념을 배웠는데, 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거의 커스텀 태그(작성된 컴포넌트)로 간..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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